9월에는 제 생일과 사모님 생일이 있는 관계로 지출이 많은 달인데, 어떻게 마르쉐에서 싸게 먹을 수 있는
일이 생겨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26일에 다녀왔습니다. (이벤트 식사권 당첨 -.-;;)
실은 두어달전에 강남점에 가서 워낙 실망을 했었던지라 살짝 꺼려지긴 했지만 그래도 반값에 먹을
수 있는걸로 위안을 삼았지요.
- 위치 : 코엑스점 (삼성동 코엑스몰입구에 위치), 강남점, 롯데월드점등
- 메뉴 : 월드뷔페 (평일점심 : 19,900원, 평일저녁및주말 : 25,900원) - 10% 부가세 추가
- 추천메뉴 : 전반적으로 무난하다고 해야할까 딱히 뭔가 하나를 추천하긴 힘들지만 사람들은 칠리새우를 좋아하는듯 합니다.
- 분위기 : 마르쉐가 불어로 시장이란 뜻이라죠? 강남점은 진짜 시장복판에 있는 느낌이 들정도로 시끄럽구요.
삼성점은 그래도 좀 나았습니다만, 업소 특성상 자주 이동을 해야하고 가족 단위 손님이 많은 관계로 시끄러운 편입니다.
품격있는(???) 데이트로는 절대 비추천 할 수 밖에 없지요.
- 팁 : 맴버쉽 회원의 경우 생일이 있는달에 쿠폰 대신 1개월간 적립금 1만원을 지급합니다. (미사용시 소멸)
SKT 할인과 중복해서 사용할 수 있어서 좀 더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 평점 : 맛 (★★★), 분위기 (★★★), 가격 (★★), 친절도 (★★★★) => 종합 (★★★) (지극히 개인적 취향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각 2~3가지정도 있는데, 역시 롤이나 초밥은 제대로 하는 곳에서 먹어야겠지요...

보통 이것보다 많이 주는데, 주문을 못따라가서 조금씩 밖에 못준다고 하더군요.
엉망은 아니지만 항상 튀김옷이 분리되어있다거나 약간 식은 상태인 적이 많아서 만족스럽지는 않습니다.
개인적인 취향 문제일까요?



역시 대량의 음식을 만들어야 하는 상황이다보니 아쉬울 수 밖에 없습니다.
개인적으로 소시지는 안좋아하다보니 패스하고 나머지는 무난한 편
(제대로 된 립과 스테이크는 추가 비용을 지불하고 주문할 수 있습니다.)



홍콩롤도 나쁘지는 않은데, 음식 자체가 기름지고 소스맛이 강한편이라 땡기지는 않네요.
몽골리안 그릴을 안먹긴 했으나 배가 너무 부르니 패스~
마지막 식사를 마쳤으니...
이제
후식을 먹어야죠.


SKT카드가 있으면 20% 할인을 받을 수 있는 장점이 있긴 합니다만, 사실 그것만으로 가기는 매리트가 부족합니다.
2만원대 중반의 시푸드 뷔페들에 비해서 음식 퀄리티도 확실히 딸리는 편이고, 그렇다고 분위기가 좋지도 않지요.
다만 맴버들의 메뉴가 절대 일치가 안되어 한식, 중식, 양식, 일식을 동시에 다 먹어야 하거나
그자리에서 베이커리와 커피에 아이스크림까지 해결해야하는 상황이라면 꽤 가볼만하겠다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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