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모님이 홍대를 워낙 좋아하시는 관계로 자주 가는 편입니다. 둘 다 분식을 워낙 좋아하는 관계로 찾아서 간 집.
떡볶이보단 튀김이 맛있고, 수제 크로켓 꽤 맛납니다~ 개인적으로 불량식품 같이 달고 매운 떡볶이 좋아하는데, 조금 밋밋해서 아쉬웠습니다. 집에서 나쁜 재료 안넣고 만든 매콤한 맛입니다. 대신 튀김이 아주 바삭하고 깔끔하니 맛있었습니다.
크로켓이나 튀김을 좋아하신 다면 한번 찾아가보셔도 괜찮을 것 같고 아님 찾아서 갈 정도의 맛집은 아닙니다.
- 가격 : 튀김-크로켓 700~1200원, 떡볶이 3000원
- 위치 : 홍대 주차장길에서 패밀리마트 골목으로 들어가서 우측 위치 (주차장길은 상수역에서 더 가깝습니다.)
- 장점 : 홍대에서 만족스러운 가격으로 한끼 해결. 튀김 퀄리티가 훌륭
- 단점 : 떡볶이
- 기타 : 아무래도 일반 분식에 비해서는 양이 쬐끔은 적은 편입니다. 그리고 튀김들 상태가 좋아서 떡볶이보단 그냥 장에 찍어먹는게 나을듯~
- 추천메뉴 : 튀김튀김튀김!!! - ㅠ -








덧글
페이토 2009/03/13 23:15 # 답글
주황색 떡볶이네요ㅋ; 빨간것보다 자극적인 맛은 좀 덜하겟지만 몸에는 훨 좋을듯
원갈이 2009/03/14 21:18 #
네. 아무래도 그럴듯한데...그래도 개인적으로 자극적인 떡볶이가 좋아서요. ^^;;
실제로도 좀 깔끔하다고 해야할지 그런맛입니다.
이니 2009/03/13 23:45 # 답글
왠지"칠리칠리 차차차~" 라고 몸을 흔들면서 말해주고 싶은 이름이네요...
튀김 정말 맛있게 생겼어요;ㅅ;
원갈이 2009/03/14 21:20 #
^^특이하다고 생각했었는데... 이니님 말씀처럼 흔들면서 말하는 모습을 본다면 묘하게 얼굴이 발그레해질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절묘하게 어울리네요. ㅎㅎ
사진을 좀 못찍었는데...(배고 고팠던지라...) 실제로 보면 더 괜찮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