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극히 개인적인 감상이라 방문시 이와 다르게 느끼실 수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어쩌다보니 3월에 두번이나 다녀왔네요.
지인들은 다 알고 있을 정도로 해산물을 좋아하지 않는 주제에 (정확히 싫어하지만...;) 씨푸드 뷔페를 종종 가는 이유는 그래도 건강 생각해서 조금씩 먹어주려고 노력중인거죠.(다른 음식을 먹을 수도 있고)
하지만 갈 때마다 폭식을 하는지라 건강에는 악영향만 주고 있습니다. ㅠ_ㅠ
한곳 한곳 가다보니 어느새 마리스꼬, 언더더씨, 아일랜드플러스, 토다이, 보노보노 찍고 마키노차야입니다. (...;;;)
게다가 방문한 순서대로 적었는데, 갈수록 고급스러워지네요. 정말이지...;;;
나름대로 유행도 잘 따라는듯하고...;;;
마키노차야보다 가격이 살짝 높은 씨작에는 갈 일이 없네요.
조만간 쏠 일이 있으신 모님 잘 부탁드립니다. (...)
씨푸드 뷔페를 갈 때마다 느끼는 것은 (괜찮다는 곳을 골라서 가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거의 돈 값대로 하는 것 같습니다. 위의 리스트 우측으로 갈 수록 비싸고, 만족도도 높았던 것 같네요. (아일랜드 플러스 제외 - 제 값주고 가긴 아깝지만 분기마다 1인 무료 쿠폰을 꾸준히 보내줘서 매분기 방문중...ㅡ.ㅡ;)
음식 퀄리티도 마음에 드는 편이고, 분위기도 고급스럽고 괜찮아서 누가 가더라도 무난하게 참 잘먹었다고 할 듯 합니다. 생각해보니 크림소스 파스타는 너무 묽어서 별로였습니다. 만들어주는 아가씨도 좀 불친절했고... (소심)
- 가격 : 평일런치 26,000원, 평일디너-주말 39,000원 (부가세 10% 별도)
- 위치 : 강남역 1번출구 직진 후 국기원 사거리에서 우회전 후 우측에 위치
- 장점 : 좋은 퀄리티의 해산물. 다양한 음식들. 적당히 고급스러운 분위기. 무난한 서비스
- 단점 : 만만치 않은 가격. 킹크랩(대게?) 줄서서 먹는 것에 비해서는 별로... (애초에 4만원돈내고 배식받아 먹어야 한다는 사실이 아이러니)
- 기타 : 2부제 운영 (식사시간 : 2시간 - 홈페이지 참고)
- 추천메뉴 : 다양한 해산물들, 하와이안 씬피자(고르곤졸라인지 꿀이 발려져있음), 게장, 수제 초콜릿
마키노차야 2호점(하꼬야 씨푸드)이 종로에 오픈했는데, 4월말까지 30% 할인이라고 합니다.
(사실 이번주 금요일까지 50% 할인인데, 예약이 마감되었다고 합니다. 직접가서 대기하셔도 되긴 한다고 하니 용감히 도전해보시는 것도...;)













덧글
iideth 2009/04/07 09:42 # 답글
애초에 4만원돈 내고 배식받아 먹어야 한다는 사실이 아이러니 .. (2)물론 저기 가 보진 않았지만.. 셀프 서비스는 너무 귀찮아요. 대화도 끊고.
원갈이 2009/04/07 20:16 #
네. 아무래도 귀찮긴 귀찮아요.그래도 이것저것 먹는걸 워낙 좋아해서 어쩔 수 없이 자주가게 되네요. ㅎㅎ
바람의별 2009/04/07 10:00 # 답글
역시 제일 맛있었던 건 고르곤졸라 피자. 의외로 중독성 있었던 -_-;;그러니 조만간 쏘실 모님 잘 부탁 드립니다.
원갈이 2009/04/07 20:16 #
고르곤졸라 피자 최고...=_=v
개썰매 2009/04/07 17:08 # 삭제 답글
전복도 괜찮았심~ 조금씩 있어서 감질맛 나긴 했지만.그래도 최고는 고르곤졸라인가 뭔가 그 하와이안피자!!
씨작.. 가격 이상함; 차라리 아웃백 1인 1스테이크를 달리자능=ㅅ=
조만간 쏘실 나님 잘 부탁드립니다?
원갈이 2009/04/07 20:17 #
굽신굽신~
113 2009/06/26 12:08 # 삭제 답글
작년에 한국 들어갔을때 거의 오픈하자마자 갔는데...웩... 대 실망.. 솔직히 따따한 게가 있다는 말에 간건데...
그 맛나는 게껍질은 다 버리고 그나마 다리도 2번 먹었나..ㅡㅡ;
토다이가 냉제 게만 아니면 참 좋은데..
63빌딩도 좋구. 여의도에 KT빌딩에 있는 뷔페도 좋다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