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출발!
오후 4시 비행기라 12시쯤 집에서 출발함에도 시간이 넉넉하더라구요. 4명이서 리무진 버스를 타고 가나 차를 몰고 4일간 주차를 하나 가격 차이는 별로 없을 것 같아서 주차하기로 하였습니다.
인천공항주차에 대해서 알아보던중 공항 주차에 대한 안좋은 사례들 (공항에서 먼 곳에 주차, 야외 공사장 주차등)을 봐서 가능한 믿을 수 있는 곳을 찾아봤고 공식지정업체라는 공항서비스를 이용하였습니다. (씨티카드가 있으면 무료 주차대행 서비스 제공) 뒤의 이야기였지만, 단기 주차의 경우 공항 지하주차장을 이용하는 점이라든지 입/출차시의 서비스라던지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웠습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아시아나 라운지와 아주 멀다는 점 정도겠네요. (주차대행료 13,000원, 1일 주차요금 8,000원)
아시아나 라운지쪽에서 하나투어 담당자와 미팅을 하였고, 미친듯이 면세점 쇼핑을 한 뒤 (어머니 화장품, 가족 티셔츠) 비행기에 탑승했습니다. 면세점 쇼핑은 항상 할 것 없는듯 하면서도 마지막에는 시간에 쫓끼게 되네요.
후쿠오카는 1시간 30분 소요되는 거리다보니 정말 제주도에 가는 것과 비슷한 느낌입니다. 비행 좀 한다 싶으니 도착!












오후 4시 비행기라 12시쯤 집에서 출발함에도 시간이 넉넉하더라구요. 4명이서 리무진 버스를 타고 가나 차를 몰고 4일간 주차를 하나 가격 차이는 별로 없을 것 같아서 주차하기로 하였습니다.
인천공항주차에 대해서 알아보던중 공항 주차에 대한 안좋은 사례들 (공항에서 먼 곳에 주차, 야외 공사장 주차등)을 봐서 가능한 믿을 수 있는 곳을 찾아봤고 공식지정업체라는 공항서비스를 이용하였습니다. (씨티카드가 있으면 무료 주차대행 서비스 제공) 뒤의 이야기였지만, 단기 주차의 경우 공항 지하주차장을 이용하는 점이라든지 입/출차시의 서비스라던지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웠습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아시아나 라운지와 아주 멀다는 점 정도겠네요. (주차대행료 13,000원, 1일 주차요금 8,000원)
아시아나 라운지쪽에서 하나투어 담당자와 미팅을 하였고, 미친듯이 면세점 쇼핑을 한 뒤 (어머니 화장품, 가족 티셔츠) 비행기에 탑승했습니다. 면세점 쇼핑은 항상 할 것 없는듯 하면서도 마지막에는 시간에 쫓끼게 되네요.
후쿠오카는 1시간 30분 소요되는 거리다보니 정말 제주도에 가는 것과 비슷한 느낌입니다. 비행 좀 한다 싶으니 도착!

특이하게도 도깨비상이 방문객을 맞이해주네요.
후쿠오카 공항은 어마어마하게 넓은 인천국제공항에 비해서 무지 작은 느낌입니다.
규모가 1/4정도는 되려나?

후쿠오카 공항은 어마어마하게 넓은 인천국제공항에 비해서 무지 작은 느낌입니다.
규모가 1/4정도는 되려나?

공항에서 본 후쿠오카의 전경은 도시라기 보다는 조용한 마을의 느낌이었습니다.

이 사진을 보니 아버지가 무엇을 보시고, 어떤 생각을 하셨는지 궁금해지네요.
저와는 달리 상당히 슬림하신 편이시죠 ;;


3박 4일동안 발이 되어준 버스.
새차라서 깨끗하고, 인원이 적은만큼 자리도 넉넉해서 아주 편했습니다.
새차라서 깨끗하고, 인원이 적은만큼 자리도 넉넉해서 아주 편했습니다.

가이드분의 설명을 들으면서 저녁 식사 장소로 이동~


저녁은 불고기네요. 생각보다 양이 많아 겨우겨우 다 먹었습니다.
일본식 입맛에 맞는지 불고기가 좀 달아서 금방 질리더군요. 고기에 지방도 좀 부족했고...
다소 아쉬운 식사였습니다. 흑
일본식 입맛에 맞는지 불고기가 좀 달아서 금방 질리더군요. 고기에 지방도 좀 부족했고...
다소 아쉬운 식사였습니다. 흑
일본에서의 첫번째 식사를 끝내고는 숙소인 그랜드 하얏트 후쿠오카로 이동하니 어느덧 해가 저물어 버리더군요.


그랜드 하얏트 후쿠오카는 캐널시티와 연결되어 있어서 쇼핑과 관광하기 좋은 호텔입니다.
캐널시티를 자유 여행을 생각한다면 생각하면 정말 좋을 것 같았습니다.
(다만 캐널시티가 생각보다 볼 것이 없더라는...;;;)
일본 호텔답게 좁은 것이 좀 아쉬웠지만, 하얏트라는 이름에 걸맞게 숙소의 퀄리티는 좋았습니다.

캐널시티를 자유 여행을 생각한다면 생각하면 정말 좋을 것 같았습니다.
(다만 캐널시티가 생각보다 볼 것이 없더라는...;;;)
일본 호텔답게 좁은 것이 좀 아쉬웠지만, 하얏트라는 이름에 걸맞게 숙소의 퀄리티는 좋았습니다.

로비는 실제 2층에 위치하고 있구요. 캐널시티에 연결된 통로가 있어 편하게 움직일 수 있습니다.
1층에는 바가 있었구요. 밤이라 라이브 연주도 하더군요.
분위기가 참 좋긴 했지만 가족이 사용하기는 부담스러운 가격일 것 같아서 패스~

1층에는 바가 있었구요. 밤이라 라이브 연주도 하더군요.
분위기가 참 좋긴 했지만 가족이 사용하기는 부담스러운 가격일 것 같아서 패스~

캐널시티는 180m 의 인공운하를 중심으로 세워진 복합 쇼핑몰로 후쿠오카 최대규모라고 하네요.
꽤나 독특한 구조의 반원모양 건물이다보니 살짝 헤메기 좋을 것 같았구요.
부모님이 좋아하실만한 것은 없을 것 같아 자세히 둘러보지는 못했습니다.
라멘스타디움이 유명하다고 하여 이용할까 했으나 너무 배가 불렀던 관계로 포기했습니다.
패키지 관광의 단점이네요...
꽤나 독특한 구조의 반원모양 건물이다보니 살짝 헤메기 좋을 것 같았구요.
부모님이 좋아하실만한 것은 없을 것 같아 자세히 둘러보지는 못했습니다.
라멘스타디움이 유명하다고 하여 이용할까 했으나 너무 배가 불렀던 관계로 포기했습니다.
패키지 관광의 단점이네요...

운하를 중심으로 좌측의 건물이 캐널시티, 우측의 건물이 하얏트 후쿠오카입니다.

혼자였다면 세가 어뮤즈먼트 파크를 찾아서 돌진했겠지만, 가족이 있는만큼 눈물을 머금고 포기...ㅠ_ㅠ

1층에는 분수대와 공연장이 있어서 공연도 열린다고 하는데,
저희가 갔을때는 다 마무리하고 정리하는 중이었습니다.
무려 NHK 방송이었는듯 했는데... (사실 다 일본어라 못읽고 NHK만 이해했다능...;)
저희가 갔을때는 다 마무리하고 정리하는 중이었습니다.
무려 NHK 방송이었는듯 했는데... (사실 다 일본어라 못읽고 NHK만 이해했다능...;)

저 많은 브라운관들은 딱 봐도 백남준님의 작품인걸 아시겠죠? ^^
고 백남준님의 ‘Fuku/Luck, Fuku=Luck, Matrix'라는 작품이라고 합니다.
고 백남준님의 ‘Fuku/Luck, Fuku=Luck, Matrix'라는 작품이라고 합니다.
가이드 분께서 근처 포장마차(야타이)를 한번 이용해보는 것도 좋을 것이라고 하셔서 한번 시도해보려고 했으나, 용산에 버금가는 호객행위 + 손님의 99% 가 일본인스러운 분위기에 압도되어서 포기했습니다. OTL 캐널시티가 유명한 관광지라서 그런지 주위에 안마나 풍속업소가 많더군요. 살짝 당황. 진짜...;
근처에서 모스버거도 찾았으나 배가불러 GG...
캐널시티 1층의 크레페(DipperDan)도 땡겼으나 GG...
라멘스타디움은 얼씬도 안했습죠 ... ㅠ_ㅠ
캐널시티 1층의 크레페(DipperDan)도 땡겼으나 GG...
라멘스타디움은 얼씬도 안했습죠 ... ㅠ_ㅠ

그리하여 소박하게도 고멧 시티에서 맥주와 안주를 사서
숙소에서 가볍게 한잔하며 첫째날을 마무리하였습니다~
숙소에서 가볍게 한잔하며 첫째날을 마무리하였습니다~




덧글
바람의별 2009/05/12 10:17 # 답글
음 이걸 보니 또 가고 싶다 일본..
원갈이 2009/05/14 17:38 #
ㄱㄱㅆ환율도 안정되었겠다...(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