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름 : 에스뽀라옹 제이피 모스카텔 (Esporao JP Moscatel)
빈티지 : 2001
생산국가 : 포르투칼
생산자 : 에스뽀라옹 (Esporao)
와인타입 : Rose Wine (로제 와인)
포도품종 : Moscatel 100% (모스카텔)
알콜 : 17%
음용온도 : 10~14도
어울리는 음식 : 치즈와 달콤한 음식
테이스팅 노트 : 그윽한 황옥색 빛깔을 띠고 강한 모스카텔, 오렌지나무, 건포도, 무화과와 너츠의 강렬한 향 꽉 찬 입감의 민트가 입안에 부드럽게 머물고 있으면 훌륭한 산도 발란스를 보여준다.
구매처 및 구매가격 : AK프라자 구로점 (50% 하여 8000원이었는듯 ;;)
- 소감
로제와인이라 만만하게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알콜향이 강해서 깜놀! 처음 먹어보고는 강한 알콜향과 한약냄새(!)에 이게 뭔가하고 실망이 컸는데... 몇일지나서 먹어보니 향이 예전보다 더 풍요로워지고 알콜의 느낌도 헐씬 부드러워서 헐씬 먹기 좋아졌음. 로제와인인만큼 색이 정말 예뻐서, 먹는 것 이상 시각적인 만족감이 있음. 가능하다면 디켄딩해서 먹는게 좋을듯.
저렴한 입의 소유자인 저와 사모님은 여전히 모스카텔, 오렌지나무, 건포도, 무화과 따위의 향은 못느꼈다는...
흑




덧글
Rivian 2009/05/18 00:49 # 답글
음 알콜 도수가 워낙 높아서(일반적으로는 15도를 못 넘는데 어떻게 17도짜릴 만들었는지 모르겠음. 주정을 섞었거나 브랜디를 섞었거나...) 디캔팅을 하더라도 큰 의미는 없을 듯. 마테우스(독일 로제 와인)가 살짝 달콤하고 마시기 편하다더라. 홈플러스에서 16,000원쯤.
원갈이 2009/05/18 23:35 #
글쎄다...근데 첫날에는 정말 이걸 다 먹을 수 있을까? 싶었는데... 둘째 넷째날 조금씩 마셨을 때는 헐씬 부드러워져서 괜찮더라고...